한 해의 마지막 성큼 다가왔습니다. 연말인데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는 것 같아 허무한 마음, 쌩쌩 불어오는 추운 겨울 바람. 이것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더 시리게 하는 말이 있으니, 아이들의 ‘우울하다’는 말입니다.
2021.11.30 | 조회791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위장수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즉, 경찰이 사이버상에서 청소년으로 위장하여 검은 손을 내미는 범죄자들을 찾아내 처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2021.10.27 | 조회587
청소년의 시기는 직업을 결정하는 시기가 아닌 진로를 탐색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가진 가치와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을 어떻게 성취할 수 ...
2021.08.06 | 조회752
세상 제일가는 멍청이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고 멋진 주인공이 되는 방법
2021.06.25 | 조회897
부모들은 종종 180cm 훌쩍 넘긴 청소년 자녀를 가리키며 "아직 애"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2021.04.23 | 조회1089
2020년을 견디고 애쓰며 살아내느라 수고한 나와 도와준 이들에 대하여 "Thanks list"
2020.12.17 | 조회1639
온라인 상담소인 노워리 상담넷에서 자원활동하고 계신 상담위원들이 돌아가며 쓰는 칼럼 중 가족안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메세지가 전달되어야 할지를 경험한 이야기가 울림을 준다.
2020.11.27 | 조회1359
나를 성장시키는 다양한 선택지
2020.11.19 | 조회2035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저만의 신조가 있었고 계속 지켜왔는데 요즘 많이 흔들립니다. 주변 지인들이 걱정하면 주는 조언들로 혼란이 더 커졌어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2020.11.08 | 조회926
넌 게임이 대체 왜 좋은거야?
2020.10.13 | 조회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