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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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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5.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우.. (1)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한 해의 마지막 성큼 다가왔습니다. 연말인데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는 것 같아 허무한 마음, 쌩쌩 불어오는 추운 겨울 바람. 이것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더 시리게 하는 말이 있으니, 아이들의 ‘우울하다’는 말입니다.

  2021.11.30 | 조회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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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4. SNS하는 아이가 걱정되는 날: 검은 손...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위장수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즉, 경찰이 사이버상에서 청소년으로 위장하여 검은 손을 내미는 범죄자들을 찾아내 처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2021.10.27 | 조회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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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3.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날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청소년의 시기는 직업을 결정하는 시기가 아닌 진로를 탐색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가진 가치와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을 어떻게 성취할 수 ...

  2021.08.06 | 조회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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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2. 아이가 성적표를 받아온 날 (1)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세상 제일가는 멍청이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고 멋진 주인공이 되는 방법

  2021.06.25 | 조회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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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1. 아이의 키만큼 부모도 성장하는 날 (1)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부모들은 종종 180cm 훌쩍 넘긴 청소년 자녀를 가리키며 "아직 애"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2021.04.23 | 조회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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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6. 한 해를 뒤돌아보는 날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2020년을 견디고 애쓰며 살아내느라 수고한 나와 도와준 이들에 대하여 "Thanks list"

  2020.12.17 | 조회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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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미소] 게임, 그냥 못 하게 하면 안 되나요?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나를 성장시키는 다양한 선택지

  2020.11.19 | 조회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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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미소] 넌 게임이 대체 왜 좋은거야?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넌 게임이 대체 왜 좋은거야?

  2020.10.13 | 조회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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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미소] 우리 애가 나보고 잔소리 중독이래요.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중독 #미디어 #잔소리

  2020.09.16 | 조회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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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채널] DAY5. 마음에게 안부를 묻는 날 (0)

  청소년미디어치료상담실

  주어진 다양한 상황만큼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우리,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2020.08.26 | 조회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