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담소인 노워리 상담넷에서 자원활동하고 계신 상담위원들이 돌아가며 쓰는 칼럼 중 가족안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메세지가 전달되어야 할지를 경험한 이야기가 울림을 준다.
2020.11.27 | 조회1359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저만의 신조가 있었고 계속 지켜왔는데 요즘 많이 흔들립니다. 주변 지인들이 걱정하면 주는 조언들로 혼란이 더 커졌어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2020.11.08 | 조회926
지속적으로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의 친구들로 힘들어하네요. 선생님은 제 아이의 사회성 부족을 이야기 하셔서 놀림에 너무 민감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 해야 할 까요?
2020.09.22 | 조회801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딸의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으로 너무 힘들어요.
2020.09.01 | 조회926
주변에서 칭찬받는 아들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들어요.
2020.08.03 | 조회926
관심사는 온통 다이어트와 외모뿐이고, 공부습관이 전혀 잡혀있지 않아 갈등이 심해요.
2020.06.29 | 조회1070
꿈을 가진 아이이지만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고, 싫어해서 꿈마저도 포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05.29 | 조회1069
수학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는 있으나 틀린 문제와 맞은 문제의 경계가 없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2020.04.23 | 조회645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라 딱딱한 학원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적응을 못하는 듯해요. 스스로 학습이 안되는 아이,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싶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03.25 | 조회672
이제 초등 6학년이 된 둘째아이, 공부나 숙제할 때 노래(특히 랩)를 들으면서 해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지만 막상 알아서 하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02.27 | 조회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