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그림에 참여완료~ 할머니가 자주해주시던 배추전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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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 2016-08-2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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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완료 했습니다~
저는 추억의 도시락으로 김치와 콩자반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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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맘 | 2016-08-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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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습니다.
전 엄마가 해주시는 계란찜과 손으로 만든 수제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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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서 | 2016-08-2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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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어요.
어렸을 때 할머니집에서 많이 컸어요. 할머니와 큰아빠가 커다란 포도밭을 하셨는데, 겨울이면 포도 봉지를 붙이고 여름이면 원두막에서 포도를 먹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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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 2016-08-2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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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어요.
지금은 급식이 있었지만 예전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잖아요.
밥위에 달걀후라이 하나 김치볶음, 오뎅볶음, 소세지반찬. . . 엄마가 해 준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엄마표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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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 2016-08-2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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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완료
엄마가 해주신 삼계탕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특히 마지막에 살을 잘게 찢어 넣고 끓여주시는 닭죽이 정말 맛있어요 환상적인 맛
엄마 닭죽이 생각나 투표했습니다.
너무 더운 요즘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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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이 | 2016-08-2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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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했습니당
엄마가 직접 튀겨 주시는 치킨!!
아빠가 만들어 준 짬뽕!!
너무너무 맛있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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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인 | 2016-08-2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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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TV에서 샘표간장~ CF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신 빨간 소세지가 기억이 나요~ 계란에 묻혀서 반찬으로 싸주셨는데~ 그때는 소세지 반찬이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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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 | 2016-08-2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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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어요~~^^*
다들 잘 그려서 독창성이 있는 작품으로 투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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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포미 | 2016-08-2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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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할머니가 명란젖넣고 계란찜 자주 해주셨어요~~지금은 그 손맛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저는 왜 그 맛을 못낼까요 ㅜㅜ
내 아이에게도 그 맛을 느끼게 해주고 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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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란 | 2016-08-2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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