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1 | 조회16581
사춘기를 반항이나 일탈 아니면 엉뚱한 4차원의 길이 아닌 조용한 길을 걸어가는 친구를 바라보는 이야기 입니다.
2015.01.02 | 조회16009
농촌유학 용재 선생님이랑 대안학교 미나리 선생님이랑 얼레리 꼴레리~
2014.11.20 | 조회14800
우리 가까이에 이런곳이???? 우리전통문화에 푸~~~~욱 빠질 수 있는 곳으로 함께가요~~
2014.11.12 | 조회15785
2014.11.06 | 조회5502
장구를 치며 즐기며 성장하는 아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2014.10.13 | 조회4745
2014.10.09 | 조회8001
1600km에 달하는 기차여행과 콜카다로 향합니다. 아이들은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배워갈까요?
2014.09.23 | 조회6302
2014.09.13 | 조회6067
아이들에게 가장 가고싶은 곳을 꼽으라면 어디일까요?? 옛날 내가 어릴적에 가고싶었던 곳은요??? 아마도 모두 놀이동산이 아닐까요~~~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 행복했던 추억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2014.09.07 | 조회7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