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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학교폭력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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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얼마나 심각한가요? (0)

  최희영·학교폭력SOS

  학교폭력은 저연령화, 집단화, 폭력에 대한 인식 부족, 폭력의 잔인화로 학교폭력의 유형이나 피해정도의 수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무감각하고, 일상화 되어 죄책감을 느끼기 어렵고, 목격 학..

  2013.03.01 | 조회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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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0)

  최희영·학교폭력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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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2 | 조회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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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의 역할 (0)

  최희영·학교폭력SOS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학생들의 ‘상처’ ‘아픔’ ‘슬픔’ ‘우울’ ‘외로움’ ‘고통’ ‘눈물’ 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

  2013.04.23 | 조회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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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초기대응의 중요성 (0)

  최희영·학교폭력SOS

  학교폭력 인지 및 감지 후, 혹은 사건 발생 후 가정에서 위와 같은 사소한 것만 주의하신다면 학교폭력으로 인한 사건 확대를 초기에 예방하고 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정에서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의 노력, 학생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겠지요

  2013.03.15 | 조회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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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대화와 지지가 필요해요 (0)

  최희영·학교폭력SOS

  학교현장에서는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가정에서는 학교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한 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콕 집어 정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어느 한 측에게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 책임의 부담만 커질 수 있을 뿐, 그에 따른 부작용도 ...

  2013.01.26 | 조회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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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가 필요해 (0)

  최희영·학교폭력SOS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는 학생, 가해를 하는 학생도 있지만, 아마도 학교폭력을 목격하는 학생의 비중이 훨씬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방관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을 갖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2012.12.21 | 조회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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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가해행동 상담이 늘었어요 (0)

  최희영·학교폭력SOS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습관을 갖는다면, 가해행동을 예방하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원만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화가 나는 상황이 처해진다면 잠시 마음속으로 ‘STOP’!을 외치고 선생님이 제안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2.12.07 | 조회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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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 (0)

  최희영·학교폭력SOS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마저도 가해행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리기는 커녕 뒤에서 키득키득 거리는 모습을 보았을 땐 배신감은 물론,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에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2012.11.23 | 조회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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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괴롭힘이나 따돌림 당하는 건 아닐까? (0)

  최희영·학교폭력SOS

  아이의 이야기를 침착하게 듣고, 언제부터, 어떻게,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단계적으로 파악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 이때 다그치거나 흥분하는 태도는 금물입니다. 아이가 가장 믿고 고민을 이야기할 상대에서 부모 또는 선생님을 제외하기 좋은 태도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2012.11.15 | 조회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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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으로 학교폭력을 줄인다 (0)

  최희영·학교폭력SOS

  제가 현장에서 함께하며 안타까움을 느끼는 경우는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당사자는 죽을 만큼 고통을 호소하지만, 정작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가해한 학생들, 가해한 학생 부모님, 학교 선생님은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해 피해학생은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낀다는 점인데요, 피해 학...

  2012.10.26 | 조회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