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를 들어주는 단 한사람이 있었다면 난 자살시도하지 않았을 거에요" 어느 학생의 고백의 글을 읽었어요 당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 깨닫고 다시용기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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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pea****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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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는 열매는 없고, 단 고통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여~~
지나가는 것, 청춘~~ 그래서 누려야 하는 것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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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기마미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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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를 보내는것 자체가 힘들텐데,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사는것은 더 힘들기도 하지요. 잘 견디고 있는 우리 아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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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림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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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랴 알바히랴 밤낮 고생하는 예쁜딸,
덥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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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지팡이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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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우리딸. 이기적이고 샘많은 친구때문에 마음아파하는 모습이 엄마는 너무 속상하네~ 항상 응원하는 엄마가 있으니까 힘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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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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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맞이한 우리딸,벌써 4번째 맞이하는 아들의 여름 방학인데 엄마가 함께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더위에 힘들어도 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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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 2016-07-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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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라진 너의 모습, 태도, 말투..모든게 낯설고 힘들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겁도나고, 두렵고, 밉기까지 하더라..엄마도 노력중이니 대화하는 시간이 되길, 그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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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참붕어 | 2016-07-2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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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방학해서 좋다고 행복해 했는데 더위 때문에 집에 있는게 힘들다며... 나름 계획한 피서법으로 도서관에서 현명하게 보내고 있는 네가 고맙고 감사한단다.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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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 2016-07-2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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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보다 그냥 학교다니는게 좋다는 아들...
학교생활이 즐거운거니 엄마랑 같이있는게 힘든거니????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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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 2016-07-2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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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중3 아들 두 녀석과 함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아들들은 점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점점 대화는 줄어 가네요
함께 천천히 걸으며 못다한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시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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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서 | 2016-07-2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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