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완료
할머니께서 해주신 여름철 별미
들깻잎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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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숙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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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멸치만 넣은 김치찌개지만 그땐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리울줄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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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댕이몽몽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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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어요~
장마철 엄마의 부추호박 부침개는 꿀맛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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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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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ㅎ
감자을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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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o****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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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옆집아주머니가 전을 맛나게 구워 맛간장과 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든기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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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애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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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
시외가댁에 가면 시외할머님이 해주시는 메밀전병과 감자전.. 너무 맛있어요
고향의 맛을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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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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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완료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모든 음식이 맛있지만, 요즘은 엄마의 오이지무침이 제일 맛있고 항상 먹고싶네요. 제가 하면 그 맛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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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정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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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빠와 커다란 천막들고 강에가서 캠핑하던 기억이나네요.
가마솥에 감자탕해주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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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아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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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완료했어요
어머니가 아버지 술마신다음날 끓여주시던 술국이 항상 그리워요..
두분 돌아가신이후로는 그 술국을 접해보질못하네요..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이 더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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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진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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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어요.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손수 찌어 내놓으시는 감자와 고구마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찰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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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 2016-08-1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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