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했어요 ^^ 투표하고 옥수수찌고있네요
할머니가해준 옥수수맛이 그리워요 아무리해도 그 맛은 안나네요 ^^
추천0
반대0
연경주 | 2016-08-19|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했어요~저는 엄마솜씨의 열무김치된장비빔밥이 생각나요!!!!된장은 매일쪄서 먹었는데~ 그맛이 참 그립습니다.
추천0
반대0
신선옥 | 2016-08-19|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직접 만든 김장김치가 짱이죠!
추천0
반대0
ky**** | 2016-08-18|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완료!
어렸을때 외갓집에서 먹었던 깡보리밥된장비빔밥 먹구싶어요~
추천0
반대0
고성인 | 2016-08-18|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참여완료!!
저의 추억의 음식은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가자미 조림입니다~ 매콤하게 조린 가자미 조림이면 밥 한그릇 뚝딱!!
추천0
반대0
luc**** | 2016-08-16|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완료했습니다~저의 추억에 음식은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된장찌개입니다
추천0
반대0
조아라 | 2016-08-15|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참여완료
나의 추억음식은 어머니께서 밥을 볶고 계단지단을 커다랗게 부쳐 올려주신 우리집표 오무라이스입니다.케찹을 뿌려 먹으면 무척 맛있었어요
추천0
반대0
고강 | 2016-08-15|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완료
나의 추억의 음식은 시골에서 엄마랑 푸른 신선한야채를 뜰어와서 즉석에서 고추장넣고
비벼먹던 비빔밥. 그것이 그때는 별미였네요.
추천0
반대0
오경주 | 2016-08-15|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완료
나의 추억의 음식은 그 옛날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께서 찹쌀 넣고 끓여주신 달고 맛있는 대추죽입니다
추천0
반대0
권인경 | 2016-08-15|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투표완료
옛날 어린시절 밥봗 맛있게 먹던 떡뽁이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추천0
반대0
권선하 | 2016-08-14| 댓글수 0
답글달기
등록
체험·봉사 정보
후기 & 소통
전문가멘토링
알림마당
청소년기자단
맘애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