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초3 딸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예비중 사춘기큰아이와 천방지축인 둘째아이 방학을 어찌보내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장맘이라 같이 보낼수가 없어서 학원으로만 돌리는데 잘하는 일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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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은 | 2015-07-09|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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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예요. 얼마 안남은 초등생활을 알차게 보내게 하고 싶어요.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 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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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선 | 2015-07-0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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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내아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은 많고, 돈은 없고... 정말~ 이럴땐! 부모의 무능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고, 마음이 아푸고 저립니다.
유스내비에서 많은 좋은 정보와 체험들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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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15-07-0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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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느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걸 알지만...막상 함께 하고 싶어도
어떤걸 어떻게 해야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될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맘입니다..ㅠ.ㅠ 점점 멀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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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하 | 2015-07-08|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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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 학부모 모임은 엄두도 못내고 퇴근하고 오면 너무 지쳐서 딸이랑도 대화를 잘못하고 있어요. 내년이면 중학생 되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요? 봉사활동 같은 건 많이 해놓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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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하 | 2015-07-08|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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