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11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여곡절의 연속이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아이와 절대적으로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게 여러 면에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함께 추억할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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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회 | 2015-07-24|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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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시댁친정 도움을 받을수 없기에 아들은 아침에 챙겨놓은 도시락을 점심때 혼자 먹겠지요~~. 에효!!! 맘편히 지내고 활동할수 있는 방학프로그램이 있었음 좋겟네욤(돌봄교실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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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 2015-07-23|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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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워킹맘에겐 너무큰 숙제네요...
아이가 맘편히 지낼수 있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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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 2015-07-20|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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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아니더라고 주부로서는 아이들 교육에 대해 항상 고민이랍니다.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이 과연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인지 결정장애들이 많이 생기지요. 또한 학교학부모들과의 소통은 더더욱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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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성 | 2015-07-18|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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